과학기술한림원, 한반도 주변 해양식량자원의 현황 논의

한반도 주변 해양식량자원 현황과 전망을 논의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1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해양식량자원의 현황과 향후 전망`을 주제로 제18회 한림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에는 치셍 탕 중국 황해어업연구소 명예소장을 비롯해 노부유키 야기 일본 도쿄대 교수, 블라디미르 라드첸코 북태평양소하성어류위원회 사무총장, 프란시스코 워너 미국 해양대기청 남서수산연구소 소장, 박덕배 한반도수산포럼 회장, 장창익 부경대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 7명이 연사로 참여한다. 과학기술한림원은 “정부가 해양수산부를 재출범시키고 해양식량자원의 합리적 이용과 관리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중국·일본·러시아·북한·미국 등 한반도 주변국과 해양수산자원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과 상호 협조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해양수산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반도 해양식량자원의 체계적인 관리방안이 논의된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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