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록기 아내 김아린 미모 홍석천
홍록기 아내 김아린의 모습이 공개됐다. 홍록기는 5일 SBS에서 방송된 ‘좋은 아침’에 출연해 아내 김아린과의 연애사와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홍록기와 아내 김아린의 나이 차는 무려 11살. 홍록기가 44세, 아내 김아린이 33세다. 김아린은 모델 출신으로 8등신 몸매에 우월한 미모를 뽐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홍록기는 아내 김아린은 8년 전 게장 집에 밥을 먹으러 갔다가 처음 보게 됐다고 밝혔다. 또 김아린을 가리켜 “아직도 아기 같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홍록기는 이날 방송에서 홍석천의 커밍아웃 당시를 언급하며 당시 많이 도와주지 못해 미안했다는 뜻을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