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단자가 내년부터 단일 규격으로 통합된다고 5일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HP,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레네사스 일렉트로닉스,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 등이 `USB C형 단자` 규격을 개발하기 위해 협의에 착수했다.
현재 널리 쓰이는 USB 단자는 공식 표준만 4가지여서 제품에 따라 사용이 제한되는 불편을 겪었다. 내년부터는 스마트폰에 주로 쓰이는 `마이크로B` 정도 크기의 새 통합 단자로 규격이 통일된다. USB C형 단자 규격은 내년 1분기 업계 최종 검토를 거친 후 내년 중반에 업계 표준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이 단자는 현재 쓰이는 USB 3.1과 USB 2.0 기술에 기반해 제작된다. 또 5V에 최대 0.5∼0.9A로 한정돼 있는 전력 공급 용량도 늘어나 보다 빠른 충전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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