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만의 體認知]<478>`브리꼴레르: 세상을 지배할 지식인의 새 이름` 가상의 추천사(7)

한국을 대표하는 브리꼴레르에는 다산 정약용처럼 지식의 연금술사 이미지를 갖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처럼 위기 상황에 몸을 던져 온몸으로 해결대안을 찾아내는 행동하는 문제해결사가 있다. 정주영 회장이야말로 이리저리 몸을 움직여 새로운 대안을 찾아내는 브리꼴레르의 전형이 아닐 수 없다.

“살아생전 이 책을 만났으면 현대그룹 전 직원의 필독서로 선정해 읽게 만들 수 있었을 텐데, 아쉬움이 남는다. 다만 바라는 것이 있다면 대한민국의 모든 직장인이 이 책을 읽고 역발상과 도전정신으로 무장해 한계선을 긋지 말고 한계에 도전하는 문제해결의 고수로 거듭나는 것이다. 위기 속에서도 절대 굴하지 않고 과감한 추진력과 돌파력으로 난국을 타개하는 데 이 책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생전에 보여줬던 불굴의 의지와 도전정신, 그리고 역발상으로 난국을 타개했던 노하우가 고스란히 들어 있는 책이라 참으로 반갑기 그지없다.”

서양의 대표적 브리꼴레르, 맥가이버가 보내준 추천사도 역시 브리꼴레르답다.

“대한민국에서 이런 기가 막힌 책이 나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 드라마 `맥가이버`의 주연으로 활동하면서 매뉴얼에 의존하는 틀에 박힌 현대인들을 위해 일갈할 수 있는 새로운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꿈을 꿨는데, 오랜 꿈이 현실로 구현된 것 같아 그 기쁨을 이루 말할 수 없다. 배운 것은 많지 않지만 넘어지고 자빠지면서 체득한 생존의 노하우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배울 수 있는 교과서 같은 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시련과 역경을 새로운 도약의 디딤돌로 삼을 수 있는 멋진 계기를 마련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

유영만 한양대 교육공학과 교수 010000@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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