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R&D정보지식포털 이용, 76% 증가

미래창조과학부는 국가 연구개발(R&D) 정보지식포털인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 조회수가 1년간 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미래부는 공공 정보를 공개하는 `정부3.0` 취지에 맞춰 국가R&D 정보 개방을 추진한 결과, 11월 말 기준 NTIS 화면 조회수가 작년 4507만회에서 올해 7919만회로 76% 늘었다고 밝혔다.

또 NTIS 가입자 수는 지난해 11만509명에서 올해 15만3298명으로 38% 증가했다. 서비스 이용자는 정부출연연구소와 대학에서 중소기업, 연구소 등으로 확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NTIS는 공공기관 최초로 `데이터관리 유효성 3레벨` 인증을 획득했다.

미래부는 5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이상목 미래부 차관, 박영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NTIS 성과보고회`를 열고 이같은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행사에서 과학기술 정부3.0 구현에 기여한 공로로 최승회 씨에이에스 수석 등 11명에게 미래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데이터품질평가 최우수상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우수상은 한국해양과학진흥원, 장려상은 한국연구재단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수상한다. 3년 연속 우수기관에게 수여하는 NTIS 데이터품질 우수인증기관에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선정됐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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