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IT융합으로 창조경제 선도]부경대 LED-해양 융합기술 연구센터

부경대 LED-해양 융합기술 연구센터(센터장 유영문 교수)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영남권(동남권 및 대경권) 최초로 LED 조명분야 16개 규격에 대해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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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LED-해양 융합기술 연구센터가 보유한 온도조절 적분구 시스템.

이 센터가 발행하는 성적서는 국내 및 세계시험소인정기구(ILAC), 아시아태평양시험소인정협력체(APLAC) 가입국가 93개 인정기구에서 공식 인정받는다.

센터 측은 향후 기업에 시험 비용 및 시간 등의 절감, 고장분석 등 최고 수준의 기술지원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센터는 총 215종, 90억원어치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광학과 광도, 환경신뢰성, 전기 및 안전 등과 관련한 시험·인증, 특성평가 장비가 72종이나 된다.

또 R&D분야에서 광학설계나 열설계, 조명설계, 전원·회로설계, 제어설계, 제조공정, 해양생물, LED조명도시, 형광체 등에 활용하는 UV측정시스템과 입체영상조각기, 열저항 측정장비, 노이지스캐너 등 143종을 보유했다.

측정과 관련한 기업지원은 지난 3년간 총 831건이나 된다. 대양전기, LG이노텍, 극동일렉콤 등 32개업체가 332건의 적분구시스템을 활용했다. 대양전기 등 26개사가 배광기를 215건 이용했다. 하나테크 등 5개사는 항온기를 12건 썼다.

설계 및 제작지원부문에선 3년간 인포캐드 등 11개 업체(41건)를 지원했다.

또 부산 영화의 전당 `미디어 파사드`에 대한 고장분석과 광안대교 빛공해 실태 조사 및 분석도 최근 실적이다.

R&D로는 2단형 LED 항해등 광학계와 연근해 생태계 회복 LED시스템을 개발, 현장 실증실험을 시행했다.

국내 유일 LED 전문학과인 과학기술융합전문대학원 `LED융합공학 전공`도 개설했다. 현재 전임교수 3명과 참여교수 18명이 석사 13명, 박사 5명을 교육하고 있다.

유영문 센터장은 “지난 3년간 워크숍만 총 97회에 총 1195명이 참석했다”며 “창의성과 실무능력을 갖춘 LED-해양 융합 현장 전문가 양성도 주요기능중 하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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