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IT융합으로 창조경제 선도]동명대 링크사업단

동명대 링크사업단(단장 신동석)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역산업과 IT융합을 목표로 산학협력과 대학발전을 동시에 추진한다.

동명대 링크사업단은 `창조경제 선도형 동남권 IT융복합 기계부품소재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이 비전이다. 공대 중심의 11개 학과를 IT융합 특성화학과로 지정해 산학융합 교과목을 신설하고, 다양한 특성화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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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근 동명대 총장(오른쪽 두번째)이 링크사업 참여 학생의 취업실습 과정을 둘러보고 있다.

특히 외부 산업체 전문가가 100% 강의와 평가를 진행하는 `산학클러스터 교과목`은 산업 현장과 대학강의를 융합한 혁신적 교과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업체 소속 전문가는 현장 기술이나 노하우를 직접 실습위주로 학생에게 전수하고, 우수학생은 이수 후 해당 기업에 취업한다. 주말이나 야간, 평일에 집중 등 강의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용해 교육 효과도 높다.

지난달엔 `특허와 창업(킴스국제변리사사무소 외 관련기관 공동 진행)` 과목을 개설해 운영 중이고, 이달 중에 `임베디드 AVR기반 PCB설계 및 개발 실무`를 개설할 예정이다.

동명대 링크사업단은 지난 3월 융합 산학협력 인프라로 `슈퍼컴퓨팅융합응용센터`를 설치했다.

센터는 델컴퓨터, CJ파워캐스트 등 국내외 유명 영상IT기업과 협약 아래 시설과 장비를 공유하고, 기업 맞춤형 영상IT인력을 한해 200명씩 공동 양성한다. 대학과 국내외 기업이 손잡고 취업과 기술 상업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전국 최초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 대학 및 타 권역 대학과 경계를 넘는 융합협력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영산대 링크사업단과 공통 특성화 분야인 기계부품산업의 인적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장비 구축 및 활용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영남대와는 일자리 창출과 창업 활성화 분야에서 초광역 연계협력에 나섰다.

신동석 단장은 “안으로는 학제 간 융합을, 밖으로는 대외 협력융합사업을 대폭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IT융합을 특성화로 동남권 IT융합을 선도하고 융합신산업을 창출하는 선도대학으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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