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타소프트(대표 허현민)는 3일 `블랙뷰`의 첫 번째 액션캠(스포츠캠) `블랙뷰 스포츠 SC5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블랙뷰 스포츠 SC500은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해 머리, 가슴, 팔 신체는 물론 자전거, 바이크, 기타 기구 등에 설치해 장시간 촬영을 지원하는 신개념 캠코더다. 특히 수중촬영이나 초고속촬영, 타임랩스과 같은 일반 카메라나 휴대폰에서 경험할 수 없는 특수 기능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일반영상 촬영모드에선 풀HD 60프레임 녹화와 SONY Exmor 12M CMOS 센서로 초고화질 영상 녹화가 가능하며, 157도 광각 촬영을 지원한다. 제품 무게는 72g이며, 와이파이(Wi-Fi)가 내장돼 실시간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영상 공유가 가능하다.
피타소프트는 차량용 블랙박스 전문기업으로 신제품으로 액션캠 시장에 처음 출사표를 던졌다. 회사는 익스트림 스포츠만이 아니라 낚시, 캠핑, 트래킹같은 아웃도어 레저 생활부터 육아, 애견, 요리 등 일상생활 카메라로도 활용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허현민 피타소프트 대표는 “안전한 주행을 약속하는 블랙박스 제품군에 이어 나만의 특별한 영상 콘텐츠를 남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기를 출시하게 돼 기쁘다”며 “디지털 디바이스 제조는 물론 영상 콘텐츠 제공 전문 기업으로서 지속적 고객서비스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