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모바일 솔루션 전문기업 티온소프트(대표 박경재)는 일본 도시바 후추사업소와 전자문서회의 솔루션 `밋미팅(Meet Meeting)`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밋미팅은 PC, 태블릿PC, 스마트폰 등으로 문서를 공유해 회의 진행을 돕는 제품이다. 도시바는 NEC, 후지쯔 등 현지 기업 솔루션과 밋미팅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수행해 이번 도입 결정을 내렸다.
티온소프트는 지난 7월 일본 소프트웨어(SW) 유통 전문기업 시안사르와 솔루션 판매 총판 계약을 맺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바 있다.
박경재 대표는 “국내와 마찬가지로 일본도 기업 시장에서 회의 문화 개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며 “현지 솔루션과의 경쟁에서 승리해 우리 솔루션이 일본 시장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