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서 HD급으로 아이돌 일거수일투족 다 본다

아이돌 스타들의 모든 일상을 볼 수 있는 고화질 포토서비스가 나왔다.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한상)는 포털 네이트에서 `아이돌 24시`를 유·무선 동시 오픈했다.

아이돌 24시는 인기스타들의 HD급 포토를 보여주는 서비스다. 기존 포털에서 볼 수 없었던 고화질 이미지로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를 더욱 선명한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SK컴즈 관계자는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등장하는 소품인 스타들의 `대형 브로마이드`를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고 설명했다.

이용자들은 스타의 일상, 공연장, 화보촬영 현장, 공항 출입국 모습, 인터뷰 비하인드 모습 등 다양한 사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여기에 스타별, 주제별 큐레이션으로 사진 보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24시 독점기사 코너에서는 네이트에서만 볼 수 있는 아이돌 독점 포토를 제공한다.

SK컴즈는 앞으로 아이돌 24시 섹션에서 이용자들끼리 관심사를 주고 받는 팬덤 포토 커뮤니티도 육성할 계획이다.

정재엽 SK컴즈 미디어서비스팀장은 “그간 연예 콘텐츠 시장이 해외에 비해 다양성이 떨어졌던 게 사실”이라며 “팬덤에 부응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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