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응사` 등 CJ 콘텐츠 10분만에 VoD 업데이트

SK브로드밴드(사장 안승윤)는 Btv와 Btv 모바일에서 tvN의 `응답하라 1994`를 실시간 방송 종료 뒤 10분 내에 주문형비디오(VoD) 업데이트 하는 등 CJ E&M 계열 채널 프로그램을 10분 내 다시보기 할 수 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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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사장 안승윤)는 Btv와 Btv 모바일에서 CJ E&M 계열 채널 프로그램을 10분 내 다시보기 할 수 있다고 2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CJ E&M 계열 채널 중 최근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tvN의 `응답하라 1994`의 실시간 방송 시청을 놓친 고객들이 빠른 다시보기 업데이트 요청이 많았는데 이를 수용했다고 설명했다. SK브로드밴드는 현재 CJ E&M 월정액 상품(월 1만원)에 가입하면 Btv와 Btv 모바일에서 추가요금 없이 다시보기를 무제한 할 수 있어 이번 10분 업데이트가 TV와 모바일 N스크린 확산에도 영향을 미칠 거라고 분석했다.

SK브로드밴드는 10분 업데이트 서비스를 위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콘텐츠 VoD 변환과 실시간 전송 기술을 적용하고 업데이트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

이인찬 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장은 “10분 업데이트는 방송이 끝나고 거의 동시에 다시보기로 놓친 방송을 볼 수 있어 고객들이 크게 만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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