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야심작, `훈·민·정·음 카드` 선보여

KB국민카드(대표 심재오)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별로 특화된 4종의 한글 시리즈 카드인 `KB국민 훈·민·정·음 카드`를 선보였다. 새 경영진 출범 이후 첫 작품으로 △한글 상품명 △전통 색상 `오방색` 활용 △상품별 보조 수식어의 결합을 통해 경쟁사와의 상품 및 브랜드 차별화를 시도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KB국민카드는 이 카드에 한글로 된 상품명을 적용해 시리즈화 했다.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4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훈` `민` `정` `음` 각 음절이 가진 뜻이 라이프스타일 특성과 연계되도록 했다.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카드 혜택을 기억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KB국민카드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전통 색상인 오방색(황〃청〃백〃적〃흑)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카드 디자인에 반영했다. 훈카드는 학원 10%, 레저〃피트니스 5%, 약국 최고 10% 할인, 민카드는 대형마트 10%, 편의점 5%, 이동통신요금 최고 10% 할인, 정카드는 인터넷 쇼핑몰 및 홈쇼핑 10%, 뷰티업종 5%, 백화점과 면세점 최고 10% 할인, 음카드는 커피 30%, 영화〃공연〃소셜커머스 5%, 골프 및 KB투어 최고 10% 할인을 각각 제공한다.

앱카드 K-모션으로 편의점 이용 시 5% 할인, 시즌별로 특화 가맹점 이용 시 50% 할인, KB국민은행 장기거래 고객에게 추가 5% 할인을 특별 서비스로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상품을 설계해 쉽고 편리하게 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며 “한글처럼 국민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카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 밝혔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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