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는 자사의 가스히트펌프(GHP)가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의 신기술제품(NEP)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NEP 인증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기술이나 이를 대체하는 기술을 적용한 제품에 부여한다. 가스히트펌프는 전기 대신 가스를 사용하는 냉난방기기다. 전력 소비가 많은 여름과 겨울에 전력 수요를 줄여준다. LG전자의 가스히트펌프는 첫 국산제품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냉방(COP 1.27)과 난방(COP 1.47) 효율을 구현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제품은 제17회 에너지위너상에서 고효율 구현, 전력 수요 감축 등을 인정받아 산업통상부장관상을 받았다.
이감규 LG전자 AE사업본부 전무는 “독보적인 가스히트펌프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