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송혜교, '두근두근 내 인생' 출연 확정… 첫 부부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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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송혜교 두근두근 내 인생 출연 확정 부부 연기

강동원 송혜교 두근두근 내 인생 출연 확정 부부 연기

배우 강동원과 송혜교가 영화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2일 영화사 집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재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에 캐스팅됐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김애란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조로증에 걸려 자신들보다 빨리 늙어가는 아들과 그 아들을 지켜보는 젊은 철부지 부부의 얘기다.

강동원과 송혜교는 선천선 조로증에 걸린 아이의 부모로 출연할 예정이다.

앞서 두 사람은 장준환 감독의 `러브 포 세일`(2011)에 함께 출연한 바 있어, 3년 만의 연기 호흡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강동원은 다혈질에 철부지 같은 남자지만 아들에게만은 한없이 착한 아빠 대수를 맡는다. 송혜교는 17살에 엄마가 되었지만 당찬 성격으로 아들을 보살피며 살아가는 미라를 연기한다.

이재용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은 캐스팅을 마무리 한 후 내년 초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강동원·송혜교 캐스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동원·송혜교의 연기, 정말 기대된다", "강동원·송혜교, 정말 잘 어울린다", "강동원·송혜교, 영화 대박나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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