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세 배 빠른 광대역 LTE-A

SK텔레콤은 28일 분당사옥에서 시연회를 열고 20㎒ 대역폭의 1.8㎓ 광대역 주파수와 10㎒ 대역폭의 800㎒ 주파수 대역을 CA 기술로 묶어 최고 속도 225Mbps를 제공하는 `세 배 빠른 광대역 LTE-A`를 선보였다. 가수 소녀시대 윤아와 에프엑스 설리가 세 배 빠른 광대역 LTE-A를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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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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