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나온 오징어내장탕, 어떤 주점 브랜드 메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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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60여 개 이상의 매장이 성업 중인 오징어 회 전문점 `오징어나라`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고 맛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이 회사의 노력은 지난 25일 저녁 6시 20분에 방송된 MBC ‘일자리 창조 프로젝트, 드림헌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추운 날씨와 잘 어울리는 ‘오징어나라’의 인기메뉴 ‘오징어내장탕’이 소개됐다. “1년 365일, ‘억’ 소리 나는 오징어를 잡아라!”라는 주제로 오징어 관련 직업에 대해 다뤘으며, 국내 수산물 소비량 3위 오징어가 수억 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성공요소가 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업체 관계자는 서울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재탄생시킨 ‘오징어내장탕’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오징어나라의 특화된 메뉴들은 방송에서 소개할 만큼, 특별한 맛과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며, “맛과 품질에 대한 자부심이 방송에 소개됐기 때문에 브랜드 인지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메뉴 개발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오징어나라`는 강력한 메뉴경쟁력으로 성공적인 가맹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투자대비 수익성이 높고,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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