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기업협회와 벤처기업협회를 비롯한 10개 단체가 공동 주최한 `2013 인터넷 기업인의 밤` 행사가 26일 서울 여의도 FKI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서건 온라인광고협회장, 변광윤 이베이 코리아 대표, 유승희 국회의원,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김상헌 인터넷기업협회장, 최세훈 다음 대표, 이정민 인터넷콘텐츠협회장, 고진 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장(왼쪽부터)이 `상생의 나무 함께 만들기` 퍼포먼스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