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포차창업 시장, 차별화로 활로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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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실내포장마차 ‘청춘포차’는 DJ와 함께 하는 뮤직포차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주점 프랜차이즈 시장과 창업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청춘포차`는 무인 DJ로 고객의 신청곡이 자동으로 재생되는 뮤직포차다. 고객의 취향에 따라 음악이 재생돼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가맹점주의 부담을 배제시켰다는 점이 성공포인트다.

`청춘포차`는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 초기부터 가맹점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서울 강남의 논현점을 비롯해 김포 장기점, 인천 서창점, 수원 영통점과 인계점, 용인 청덕점 및 신갈점, 강원도 강릉교동점, 충주 연수점, 경북 구미인동점 등 수도권 및 지방으로 프랜차이즈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청춘포차 강남 논현점`의 경우에는 40개 테이블에 일 매출 580만원(6회전) 이상을 달성할 만큼 성황을 이루고 있어 차별화 전략으로 나타나는 효과를 증명해주고 있다. 40평 규모의 23개 테이블(5회전) 수원 인계점 역시 월 340만원 이상의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청춘포차` 관계자는 “일반 포장마차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된 컨셉트를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성공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특히 청춘포차는 다양한 덮밥과 돈가스 등의 식사 메뉴도 선보이고 있어서, 낮에는 밥집으로 운영해 매출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프랜차이즈 포장마차 ‘청춘포차’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창업설명회를 격주로 진행하고 있다. 오는 11월 28일(목) 오후 6시에는 서울 중랑구 면목동 496-23번지에 위치한 ‘청춘포차 사가정점’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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