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행장 조준희)의 기업PR 광고인 `국민 모두의 은행` 시리즈가 전자신문 전자광고대상 최우상으로 선정된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실천하며,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아가는 국민 모두의 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기업PR 광고는 단순히 기업을 홍보하는 수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 끈끈한 신뢰를 구축하고 더 큰 진정성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업은행에 예금하면 기업을 살립니다`라는 IBK기업은행의 역할을 명확하게 알리고 `일자리 창출`이라는 메시지로 IBK기업은행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
IBK기업은행은 광고에서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활동으로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메인 모델로 활약한 송해씨와 김유빈양이 함께 올해의 시리즈 광고에서는 일자리와 관련된 실제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고객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는 IBK기업은행의 모습을 나타냈다.
기업은행이 제시한 메시지처럼 모든 고객의 소중한 예금으로 중소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소박하고 진정성 있는 광고를 통해 이른바 `송해 효과`로 불리는 1200억원의 신규예금을 유치한바 있다. 또한 이 광고로 기업은행은 지난해 말 `2012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송해씨는 최고의 광고모델상을 받았다.
고객의 소중한 예금은 수많은 중소기업을 활성화시켜 일자리를 창출하는 원동력이 된다는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IBK기업은행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꼭 필요한 국책은행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할 뿐만 아니라, 창조금융을 선도하는 은행이 되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는 약속이기도 하다. 언제나 한결같은 고객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항상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민 모두의 IBK기업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IBK기업은행의 새롭고 힘찬 행보를 큰 관심과 격려 속에서 지켜봐 주길 바란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