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여권 사진 아이들 폭풍 성장
`아빠 어디가`에서 아이들의 여권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뉴질랜드 여행에 앞서 아이들의 과거 모습이 담긴 여권 사진이 공개됐다.
`아빠 어디가` 여권 사진 속 아이들은 지금보다 훨씬 앳된 모습이다. 김성주의 아들 김민율의 아기 때 모습이 담긴 여권 사진을 본 성동일은 "젖꼭지라도 가져와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성동일은 "우리 빈이 사진도 장난이 아니다. 아내가 빈이의 여권사진을 보여주니 차라리 찢으라고 했을 정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빠 어디가` 여권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빠 어디가, 여권 사진 민율이 너무 귀여웠다", "아빠 어디가, 아이들 애기 때 너무 귀여웠네", "아빠 어디가, 귀여운 아이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