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및 수도권 초미세먼지 증가, SNS으로 정보 제공

최근 중국발 및 수도권의 초미세먼지 증가로 피해가 커지자 정부가 문자메시지, 전광판, SNS를 통해 초미세먼지 경보를 제공하고 있다. 주말 서울 양재동 보건환경연구원 직원들이 자동 및 수동 `미세먼지 채취기`에서 얻은 시료를 점검하고 있다. 자동 채취기는 1시간, 수동은 24시간 단위로 실시간 정보가 갱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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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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