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ITU 텔레콤 월드 2013`(ITU Telecom World 2013)에서 총 685건 상담과 4500만 달러 상당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동아일렉콤, 네오랩컨버젼스, 코발트레이, 코이안, 맥킨리, 이젝스 등이 참여했다.
ETRI의 △실감형 이러닝 시스템 △대화기반 영어교육 시스템 △다국어 방송서비스 △4K UHD TV방송기술 등 ICT 최신기술이 집중 조명 받았다.
중소기업군에서는 △맥킨리의 건물 내 무선인프라(스마트 와이어리스) △이젝스의 클라우드기반 스마트에너지 네트워크 시스템 △네오랩컨버젼스 네오원 등이 아프리카와 아세안 정부 국가시범사업을 제안 받았다.
지문인식 스마트패드를 선보인 코발트레이는 이란, 태국, 미국 등 총 100만대 가량 제품 상담 과 현지 합작생산(SKD)을 요청 받았고 맥킨리는 방글라데시 네트웍 사업자와 상담을 통해 1000만달러 상당의 구체적인 협의가 이루어 졌다.
협회는 이번 전시회 실적을 바탕으로 2014년 ITU 전권회의와 공동 개최되는 국내 최대 IT전시회 `월드IT쇼(WIS)`에 50개국 주요 통신사를 초청, 아시아와 아프리카 통신사와 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