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hde&Schwarz와 HiSilicon은 3GPP Release10, LTE-Advanced의 Category 6 요구사항에 대한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전했다. HiSilicon의 Balong720 칩셋과 Rohde&Schwarz의 CMW500측정기를 기반으로 진행된 Category 6시험은 20MHz 채널 대역폭을 가지는 2개의 하향 접속 신호를 캐리어 어그리게이션(Carrier Aggregation)으로 묶어서 300Mbps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달성했다.
Rohde&Schwarz의 CMW500은 통화 시험 모드(CallBox Mode)와 프로토콜 시험 모드(Protocol Tester Mode)를 함께 지원할 수 있는 측정장비로, 시험에 사용된 장비는 LTE-Advanced 시험을 위해 RF 통화 시험 옵션, Protocol 시험 옵션, 그리고, End-to-End 데이터 시험 옵션이 모두 설치된 상태였다. CMW500은 2X2, 4X2 MIMO와 2개의 Component Carrier를 이용한 Carrier Aggregation 시험을 한대의 장비로 지원하는 유일한 측정 장비로서 현존하는 LTE-Advanced에 대한 주파수 대역, 주파수 채널 대역폭의 요구사항을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 LTE-Advanced의 Category 6 요구사항인 300Mbps의 하향 데이터(Downlink) 전송 속도를 IP 접속 기준으로 지원할 수 있다.
Rohde&Schwarz와 HiSilicon은 이번 시험의 결과에 대해 LTE-Advanced의 Carrier Aggregation 기능을 충실하게 지원할 수 있는 제품의 상용화를 더욱 앞당길 수 있게 되었다고 평가한다. 현재 상용화되어 있는 LTE-Advanced에서의 Carrier Aggregation 기능은 10MHz 주파수 대역폭을 사용하는 두 개의 Component Carrier를 이용하여 150Mbps의 하향 데이터 전송 속도(Category 4)를 지원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에 시험 완료된 Category 6 기준은 현재 상용화된 Category 4에 비해 두 배 더 빠른 하향 데이터 전송속도를 지원하는 것이다.
Rohde&Schwarz는 CMW500에서 지원하는 Carrier Aggregation RF/Protocol 측정 기능은 주파수 분할 방식(FDD)의 LTE 뿐만 아니라 시간 분할 방식(TDD) LTE도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버라이즌, 6G '통신·센싱 융합' 실증…AI로 군중 밀집도 파악
-
2
삼성 갤럭시Z8, 美 컨슈머리포트 폴더블 평가 1위
-
3
30년 만에 새 출발 '올해의 우수게임'... 첫 수상작 16종 선정
-
4
글로벌 OTT 제작 발주, 아시아가 북미·유럽 첫 추월
-
5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6
인텔리안테크, NI와 409억원 위성통신 단말기 공급 계약…글로벌 국방시장 진출
-
7
상용차 LTE 통신비 줄인다…아이티텔레콤, C-ITS 통합단말기 상용화
-
8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
9
사진 구도 바꾸고 웹페이지 가격 추적…애플, AI 기능 확대
-
10
블리자드, 2030년 '스타크래프트' 신작 출격…장수 IP 부활 본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