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센터장 오덕환)는 소프트웨어(SW)·콘텐츠 부문 선배 기업과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1사1스타트업 캠페인의 일환으로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센터는 신청을 받아 멘토를 먼저 선정하고, 선정된 멘토가 직접 멘티를 선택하는 형태로 사업을 추진했다. 멘토는 김규동 제이디에프 대표와 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 등 24명이, 멘티는 22명이 선정됐다. 이번 멘토와 멘티간 결연이 성사된 기업은 총 13개다.
멘토는 경험공유형과 사업제휴형(지분참여형)으로 구분해 선정됐다. 경험공유형 멘토는 자사 성공 노하우와 사업 경험을 전수하며, 사업제휴형 멘토는 스타트업에 사업자금을 지원하고 경영 노하우를 전수한다.
오덕환 센터장은 “중요 이슈별 기술 멘토링에 초점을 맞췄고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종전 멘토링 사업과 차별화 된다”며 “1사1스타트업 캠페인은 글로벌 창업 활성화와 해외 진출을 위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