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는 지난 19일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2013 KS-CQI 콜센터품질지수 인증 수여식`에서 전자제품전문점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KS-CQI 콜센터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서비스경영학회가 국내 콜센터 서비스 품질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발한 모델이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이번 한국콜센터품질지수 1위 기업 선정은 고객 입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꾸준한 관심과 투자를 진행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