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섬 꾸미기 SNG `두근두근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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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모바일 소셜네트워크게임(SNG) `두근두근 하늘사랑`을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에 출시했다.

두근두근 하늘사랑은 주인공 캐릭터 `세리`와 함께 친구들과 돈독한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것이 주 내용이다.

다양한 건물과 장식 아이템을 활용해 자신만의 섬을 꾸며 나갈 수 있다. 카카오 친구들끼리 자유로운 왕래를 하면서 쌓는 소셜 활동 지표를 경쟁 요소로 활용하는 등 한층 강력해진 소셜 기능을 갖췄다.

조이시티는 두근두근 하늘사랑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2일까지 2주 동안 `아이패드 에어`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 `캐나다 구스` 등 매일 다른 종류의 인기 경품을 획득할 수 있는 `두근두근 상자를 열어보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두근두근 상자`는 친구의 섬에 방문해 작물을 돌봐준 사용자에게 무작위로 제공한다. 해당 상자를 개봉하면 게임 아이템 혹은 인기 경품을 100% 지급한다.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는 “두근두근 하늘사랑은 SNG 장르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사용자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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