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외환카드 이용고객을 위해 `스마트 외환카드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와 디자인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앱은 고객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메뉴 항목을 62개로 확충했다. 메트로 디자인을 적용해 메뉴 접근성을 높였다.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태블릿PC 등 다양한 스마트기기에서도 이용 가능하며, 장애인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 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해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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