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초고선명도(UHD) 기술 세미나에 참가해 삼성 UHD TV의 차별화된 화질과 에볼루션 키트 등 미래 경쟁력에 대해 소개했다. 세미나는 독일 현지 영화사와 방송업체 주관으로 열렸으며 방송·영상·미디어 업계 종사자 70여명이 참석했다. 세계적 화질 전문가인 조 케인씨가 삼성전자 85인치 UHD TV를 이용해 UHD 표준 동향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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