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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은 쉐보레 `트랙스`, `크루즈 터보`에 이어 다운사이징 터보 모델의 세번째 주자로 새롭게 선보이는 `아베오RS` 출시를 맞아 서울 홍대에서 `쉐보레 터보 나이트 드라이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200여명의 고객들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 모던 라운지 `아이엠 어 댄싱선생`에서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콘서트와 이벤트 및 시승기회를 통해 쉐보레 터보 모델의 역동성과 퍼포먼스를 경험했다.
행사는 업계 최초로 `도심 속 나이트 드라이브`를 주제로 쉐보레 다이나믹 터보 모델을 소개하고, 터보 토크쇼, 가수 크리스피 크런치 공연, 다이나믹 터보 칵테일 쇼 등의 이벤트가 펼쳐졌다. 또 지난 14일 첫 공개된 2014년형 카마로RS와 아베오RS로 이뤄진 쉐보레 RS 제품군이 함께 선보였다. 쉐보레 브랜드가 국내 처음 소개하는 RS(Rally Sport) 라인업은 드라마틱한 퍼포먼스를 표현하는 경주용 아이템을 장착한 퍼포먼스 모델이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