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국제 게임전시회인 `G-STAR 2013`이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2개국 512개사(2천261부스)가 참가해 최신 게임을 선보였다. 관람객들이 전시장 입구에서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부산=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국내 최대 국제 게임전시회인 `G-STAR 2013`이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2개국 512개사(2천261부스)가 참가해 최신 게임을 선보였다. 관람객들이 전시장 입구에서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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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