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권력, 정봉주부터 손수조까지…’정치인 판 정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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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권력 정봉주 손수조 금태섭 차명진 천호선 박형준 코카서스 빅맨

최후의 권력 정봉주 손수조 금태섭 차명진 천호선 박형준 코카서스 빅맨

‘최후의 권력’을 둘러싸고 정치인 7명이 만났다.

‘최후의 권력’은 SBS 창사특집 다큐멘터리로 이념도 세대도 다른 정치인 7명을 모아 권력의 본질과 속성을 탐구한다.

‘최후의 권력’에 출연하는 정치인의 면면도 다양하다. 정봉주 전 의원, 차명진 전 의원, 박형준 전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 천호선 정의당 대표, 손수조 전 새누리당 미래세대위원장, 정은혜 전 민주당 부대변인, 안철수 의원 측 금태섭 변호사 등이 출연한다.

이들 7인의 정치인들은 보수와 원시 환경과 유사한 코카서스 산맥의 산악지역을 오르며 7박8일간 촬영에 임했다. ‘최후의 권력’은 7명의 정치인들이 권력 원정대를 이끌 리더 ‘빅맨’을 매일 선출, 각종 과제를 완수해나가는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담았다.

최후의 권력 출연진과 제작진들은 13일 제작발표회를 갖고, 소회를 밝혔다. 최후의 권력 첫 방송은 16일 전파를 탄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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