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대표 이준우)은 지문인식으로 사생활 보호 기능을 강화한 `베가 시크릿노트` 광고 `보스(BOSS)`편을 13일부터 방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베가 시크릿노트의 `시크릿 기능`이 일상생활에서 얼마나 유용하게 사용되는지 보여준다. 상사와 부하처럼 친근한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이들 사이의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 시크릿 기능이 필요한 순간을 위트 있는 반전으로 그려냈다.
![Photo Image](https://img.etnews.com/cms/uploadfiles/afieldfile/2013/11/13/497767_20131113111520_835_0001.jpg)
김주성 팬택 마케팅전략실 전무는 “이번 광고에서는 베가 시크릿노트의 시크릿 기능이 고객에게 어떤 편의를 제공하는지 알기 쉽게 보여주고자 했다”며 “베가 시크릿노트를 통해 고객의 이해와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여 제품 판매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