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M 넷마블(대표 조영기)이 만든 모바일 캐주얼 롤플레잉게임(RPG) `몬스터 길들이기`는 몬스터 수집, 캐릭터 성장, 아이템 착용 등 다양한 RPG 요소를 쉬운 조작과 자동플레이 지원 등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게임이다.
이 게임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쉽고 편리한 조작성 △250여종이 넘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 △다양한 모험지역에서의 짜릿한 전투 쾌감 △채팅 및 우정 시스템 등 다양한 소셜 기능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출시 이후 거의 매주 진행되는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끊임없는 재미를 주고 있다. 최근에는 넷마블 인기모바일게임 `다함께 퐁퐁퐁`의 캐릭터를 활용한 이벤트 지역을 선보이며 많은 이용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대중성과 재미를 동시에 잡은 `몬스터 길들이기`는 모바일 RPG 장르 최초로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에서 최고매출 1위에 오르며 미들코어급 게임에서 성공적으로 대중화를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동시 접속자수 30만 명, 일일 사용자수(DAU)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장르 사상 최고 기록을 수립하며 국민 RPG로서의 최고 인기를 지속 견인해 나가고 있다.
몬스터 길들이기는 끊임없는 업데이트로 유저의 만족감을 충족시킨다. CJ E&M은 지난 7일 업데이트에서 용용, 엘리아, 엘리스, 퍼키스트, 왕국 여왕벌, 분도의 미노타, 공포의 다일, 해마기수 왕 등 6성 캐릭터 7종, 5성 캐릭터 6종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한지훈 넷마블 본부장은 "몬스터 길들이기가 구글 및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장르 최고 인기를 구가할 수 있게 해준 이용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매주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며 "몬스터 길들이기가 장수 모바일 RPG의 표본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