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프로그(대표 노태윤)의 `델피니아 크로니클`은 모바일 MORPG로 3년 가까운 개발기간동안 최고의 퀄리티로 진정한 RPG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다듬어졌다. 일시적인 흥행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닌, 진정한 이용자들을 위한 게임을 지향했다.

델피니아 크로니클은 기존 PC온라인 게임에서나 볼 수 있었던 다양한 시스템이 총망라됐다. 표방한 스마트폰용 MORPG 답게 2D 그래픽을 통해 액션 RPG 본연의 재미를 선사하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비디오 게임에 견줘도 손색없는 시나리오 모드, 친구들과 함께 던전을 탐험할 수 있는 퀵 던전 모드, 매력적인 세 명의 주인공, 모든 게이머와 만날 수 있는 온넷존 등 RPG 게임 마니아들의 마음을 훔치기 충분한 매력적인 콘텐츠들로 채워졌다.
특히, 최근 유행하고 있는 풀HD 스마트폰도 완벽하게 지원해 깔끔한 그래픽을 보여주며, 고사양 폰은 물론 저사양 폰에서도 게임 내 옵션 변경을 통해 자연스럽게 구동된다.
이뿐 아니라 2D 게임임에도 자연스럽게 카메라 시점을 확대하고 축소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이질감 없이 배경과 자연스럽게 어울려있는 물체를 파괴하는 오브젝트 파괴 시스템, 아이템을 착용할 때마다 변화 하는 캐릭터의 외형까지 게임 내에 구현됐다. 더불어 타격감 하나만큼은 어떤 게임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고 간단한 조작을 통해 만나는 화려한 스킬들은 시원한 액션을 선사한다.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정교한 플레이시스템 외에도 화려한 그래픽, 깊이 있는 시나리오를 갖춘 것도 좋은 시장 반응을 얻고 있다. 12개의 배경 콘셉트를 기준으로 300여개의 필드앱이 폭넓게 구현돼 방대한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평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 진출해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며 향후 북미와 유럽 시장까지 넘보고 있는 강력한 모바일 게임으로 그 행보가 주목 받고 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