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2일 서울 광화문 더케이트윈타워 신사옥에서 스마트워크 솔루션을 구현한 차세대 `프리스타일 워크플레이스`를 공개했다. 제프리 존스 김앤장 파트너, 이건 서울시립대 총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성김 주한미국대사, 김 제임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 박진 한국외국어대학교 석좌교수, 에이미 잭슨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대표, 김은현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장, 메리 타노브카 주한 미국대사관 경제공사(왼쪽부터)가 오픈 세러머니를 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