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강대관 현대HCN 대표, 사랑의 연탄 배달 발행일 : 2013-11-08 17:13 업데이트 : 2014-02-14 22:05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강대관 현대HCN 대표는 임직원들과 함께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가정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강 대표를 비롯해 현대HCN 임직원들은 관악구 40여 가구에 총 1만장 연탄을 전달했다. 현대HCN 김원배 기자기사 더보기 [데스크라인]로보락, 위기를 기회로 만들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