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 소식]금천구청 `G밸리 기업인 만남의 공간` 명칭 공모

금천구청은 `G밸리 기업인 만남의 공간` 명칭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금천구청은 문화공간, 회의·교육 프로그램 운영, 정보교환, 동아리 활동, 우수제품 전시, 바이어 상담 등으로 활용하게 될 기업인 만남의 공간 이미지를 나타내는 명칭을 공모한다.

응모 방향으로는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고 G밸리 기업인 만남의 공간 건립 목적과 기능, 비전 등을 상징할 수 있는 명칭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간으로 G밸리의 포괄적 의미를 가진 명칭 △G밸리 기업인 만남의 공간과 금천구가 동시에 연상될 수 있는 의미를 포함한 명칭을 제시했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2일까지 금천구청 지역경제과로 이메일·방문·우편·팩스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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