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Audi) 공식 딜러 태안모터스가 11월을 맞아 기분 좋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태안모터스가 마련한 ‘Teian A delightful’ 이벤트에서는 아우디 출고고객에게 고품격 강좌 초대권, 럭셔리한 숙박권 등 다채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A8 출고고객 20명을 프리미엄 라운지 ‘라 베르샤(청담동 소재)’가 제공하는 특급쉐프의 쿠킹클래스를 비롯해 명사들의 문화강좌, 고품격 뷰티클래스에 초대한다. 아우디 고객들의 고품격 문화생활을 위한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 해당 행사 참여고객에게는 가죽파우치도 선물한다.
또한 A8 출고고객 전원에게 고품격 휴식공간인 ‘더 헤리티지’ 숙박권을 증정, 럭셔리한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고, 아우디 골프백, 파우치, 우산, A8 미니어처 등 특별한 프레스티지 기프트 세트(Prestige Gift Set)도 선물한다.
더불어 11월 전차종 출고고객에게는 아우디 컬랙션 스포츠 스카프를 증정하며, 신차와 함께 촬영한 사진도 고급 액자에 담아 선물한다. S-model을 출고한 고객에게는 해당 차량의 이미지를 담은 스틸액자를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매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온 태안모터스는 기존 고객 전원에게 겨울 대비 무상점검 캠페인(11월 9일, 전 전시장)도 실시한다.
태안모터스 영업총괄인 김용욱 전무이사는 “이번 11월 이벤트는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롭고 풍요롭게 준비했다”며, “아우디와 함께 특별한 11월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태안모터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