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저작권 수입 순위 박진영 지드래곤
음악 저작권 수입 순위가 공개돼 화제다.
JYP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이 1위에 올랐고, 지드래곤도 아이돌 출신으로는 드물게 5위에 올랐다.
박진영은 총 12억원의 음악 저작권 수입을 기록해 2011년에 이어 1위를 지켰다. 5위에 자리한 지드래곤은 7억9000여만원의 음악 저작권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음악 저작권 수입 순위에는 박진영과 지드래곤 외에도 2위에 작곡가 조영수, 3위에 YG 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테디, 4위에 SM 엔터테인먼트의 가수 겸 작곡가 유영진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공개된 음악 저작권 수입 순위와 금액은 세금 징수 전 총액으로 실제 금액과는 차이가 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플랫폼유통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2
MS, 사무용 SW '아웃룩·팀즈' 수 시간 접속 장애
-
3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4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5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6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7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8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단독롯데, '4조' 강남 노른자 땅 매각하나…신동빈 회장 현장 점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