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게임대상 2013 온라인 모바일 모두의마블 마구더리얼 아키에이지 몬스터길들이기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종 후보작이 공개됐다.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은 본상과 인기게임상으로 나눠 진행된다.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 총 15개 게임이 후보작으로 선정됐는데, 올해는 어느 때보다 모바일 게임의 선전이 기대되는 해다.
본상 후보로는 온라인게임으로는 ‘마구더리얼’ 아키에잊’ ‘에오스’ ‘열혈강오2’ ‘크리티카’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이 선정됐다. 모바일 게임에서는 ‘델피니아 크로니클 ‘모두의 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윈드러너’ 이사만루 2013 kbo’ ‘쿠키런’ 등이 최종 후보작에 선정됐다.
그동안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는 온라인 게임이 독보적인 지위를 누려왔다. 그러나 2013년에는 모바일 게임이 흥행 바람을 일으켜, 어느 때보다 모바일 게임들의 수상 가능성이 높은 해로 꼽힌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