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평균 연령 급상승해 38.5세, “주원이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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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평균 연령 급상승 주원 최불암 한국인의 밥상

1박2일 평균 연령 급상승 주원 최불암 한국인의 밥상

1박2일 평균 연령 급상승 소식이 화제다. 주원이 빠진 1박2일 멤버들의 평균 연령은 무려 38.5세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1박2일’에서는 경상북도 청송으로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1박2일 멤버들은 출발에 앞서 하차한 주원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성시경은 주원이 떠나니 우리가 너무 늙어 보인다”며 1박2일 평균 연령 문제를 제기하기 시작했다. 이수근은 “이대로 10년만 더 하면 ‘한국인의 밥상’이 되는 것이다”고 맞받았고 성시경도 “최불암 선생님이 6명 있는 거다”고 동의했다.

실제 1박2일 멤버의 연령을 보면 만만치 않다. 주원 하차로 가장 어린 멤버가 된 성시경과 김종민은 35세이며, 가장 연령이 높은 유해진은 44세이다. 실제로 이수근, 유해진, 성시경, 김종민, 엄태웅, 차태현 등 1박2일 평균연령은 우리나라 나이 38.5세로 주원 하차 이후 급상승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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