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은 오는 6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호텔에서 국내 최대 이차전지 콘퍼런스 `스마트 배터리·셀 포럼 2013`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4회째 여는 이번 행사는 가파른 성장이 예상되는 중대형 이차전지를 키워드로 삼았습니다. ESS 및 전기자동차를 통해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신재생에너지와의 융합을 통한 비즈니스 전략·에너지 효율화 및 안전성 확보 방안 등 사례 중심으로 집중 조명합니다.

특히 삼성SDI·LG화학·SK이노베이션 등 국내 대표 에너지 기업들이 차세대 이차전지 강국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사업전략, 신기술 등을 소개합니다. 중대형 이차전지 산업의 이슈를 분석하고 ESS 시장과 전기자동차 시장 공략 방안을 모색하는 이번 포럼에 많은 참여바랍니다.
●행사명: 스마트 배터리·셀 포럼 2013
●일시: 2013년 11월 6일(수) 09:00∼17:00
●장소: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호텔 그랜드볼룸(6층)
●주최: 전자신문
●주관: 전자부품연구원
●후원: 산업통상자원부·한국전지산업협회
●참석대상: 이차전지 관련 기업 및 부품·소재 기업, 전기자동차 및 ESS 관련 기업, 투자기관 담당자 400여명
●등록비(VAT포함)
- 사전등록: 15만4000원
- 현장등록: 19만8000원
* 학생 50% 할인
●참가신청마감: 2013년 11월 5일(화) 오후 6시까지
●사전등록 홈페이지: sek.co.kr/2013/sbattery
●문의: 전자신문 손진아 과장 (02)2168-9334, jinas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