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문화체육관광부 구글 한국문화 융성을 위해 손잡다 발행일 : 2013-10-30 16:07 업데이트 : 2014-02-14 22:04 지면 : 2013-10-31 3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30일 서울 용산 한글박물관에서 열린 `세계 속 한국문화의 융성 협력 발표회`에서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한글 사랑`이란 글씨를 들어 보이고 있다. `한글`은 유 장관이, `사랑`은 슈미트 회장이 썼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구글문화체육관광부에릭 슈미트유진룡협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