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두유둘 댄스왕 저작권 등록 완료, 가사 일부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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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두유둘 댄스왕 저작권 등록 가사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하우두유둘 댄스왕 저작권 등록 가사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유희열과 유재석의 듀오 하우두유둘의 ‘댄스왕’이 음악 저작권 협회에 저작권 등록을 마쳤다. 하우두유둘은 댄스왕 외에 ‘Please Dont go my girl`도 음저협에 등록해 총 2곡의 저작권을 등록했다.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를 통해 탄생한 하우두유둘은 이적과 유재석의 듀오 ‘압구정 날라리’에 맞먹는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

하우두유둘의 댄스왕은 가사 일부도 공개됐는데, “I`M IN DA CLUB YEAH 소문대로야 CH GOOD 다들 기대해"라는 독특한 첫 가사를 선보여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우두유둘 외에도 GAB(길-보아)의 `G.A.B`, 거머리(박명수-프라이머리)의 `I GOT C`, 형용돈죵(정형돈-지드래곤)의 `해볼라고`, 병살(정준하-김C)의 `사라질 것들`, 세븐티핑거스(하하-장기하와 얼굴들)의 `슈퍼잡초맨`, 장미하관(노홍철-장미여관)의 `오빠라고 불러다오`, 무한도전 단체곡 `그래 우리 함께`가 음저협에 등록됐다.

음원은 11월3일 공개되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11월2일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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