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런닝맨 출연, 귀국 직후 수지 엑소와 함께 뛴다

류현진 런닝맨 수지 엑소 귀국

류현진이 수지, 그룹 엑소(EXO) 멤버들과 만난다.

오늘(29일) 저녁 귀국하는 류현진은 귀국 직후 <런닝맨> 촬영 현장에 합류할 예정이다. <런닝맨> 촬영은 29일 충남 부여에서 진행된다.

현재 부여에서 진행 중인 촬영에는 류현진 외에 수지 및 엑소 멤버들이 출연한다. 수지는 류현진을 공개적으로 응원한 적도 있어 두 사람의 만남이 더욱 기대된다.

류현진은 이날 오후 6시10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류현진은 환영식 후 밤 늦게 ‘런닝맨’ 촬영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진은 지난해 11월에도 <런닝맨>에 나와 추신수, 배우 진세연 등과 함께 예능감을 뽐낸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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