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장판 영향에 '전기료 폭탄'…이렇게 피하라

올 겨울은 지난해보다 더 추울 것이란 기상청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자칫 ‘전기요금 폭탄’ 고지서를 받게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도 높아지고 있다. 전기요금은 누진율이 적용돼 사용량이 늘어날수록 내야 할 요금도 대폭 커지기 때문이다. 냉방기구 사용이 몰린 올 8월 전체 가구의 절반이 300KW 이상의 전기를 사용해 비싼 전기료를 감당해야했다.

전기료는 KW당 1구간(100KW 이하) 57.9원, 2구간(101~200KW) 120원, 3구간(201~300KW) 177.4원으로 3구간까지 100원대를 적용하고, 4구간부터는 4구간(301~400KW) 267.8원, 5구간(401~500KW) 398.7원, 6구간(500KW 이상) 677.3원으로 대폭 비싸진다. 평소 3구간 전기료를 적용 받던 가정이라도 냉난방에 전기를 많이 사용하면 4구간 이상에 해당하는 요금제가 적용돼 평소보다 훨씬 많은 전기료 고지서를 받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난방기구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전기요금 아끼자고 가족을 추위로 내몰 수만은 없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전력은 누진제를 개편해 실질적으로 전기료를 인상할 복안까지 내비치고 있어 이래저래 가정에서의 전기료 부담은 갈수록 커지는 형국이다.

전기료 절약기기 ‘SP Korea Saver(에스피 코리아 세이버)’가 이런 고민에서 해방될 수 있는 가장 간편한 방법중 하나로 추천된다. 에스피 코리아 세이버는 전류의 급상승을 막아 전류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키고 새어나가는 전기는 축척함으로써 전기의 효율을 높여 전기요금을 최대 30%까지 낮춰준다.

사용방법이 따로 없을 만큼 사용이 간단하다. 변압기, 모터, 전등 등 사용량이 많은 가전제품의 플러그가 꽂힌 콘센트 자리에 휴대폰 크기만 한 에스피 코리아 세이버를 여느 전자제품처럼 플러그를 꽂아 그냥 전원을 켜두기만 하면 된다. 전기를 절약하기 위해 따로 생활습관을 바꾸거나 지켜야 할 규칙 사항이 있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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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간단한 장치를 꽂아두기만 해서 효과가 있겠냐고 의심이 든다면 직접 사용해 볼 것을 권한다. 전력량 절감 효과가 10% 미만이면 전액 환불된다. 무상보증기간은 2년이며,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에스피 코리아 세이버는 전기계통 제품의 인증이 까다롭기로 정평 난 유럽 CE 마크도 획득했다. SGS와 ISO9001 인증도 받은 검증된 국산 제품이다. ‘2012 희망코리아 - 대한민국을 이끄는 기업&브랜드’로도 선정됐다.

에스피코리아세이버는 기존 전압강하방식이 아닌 전류개선방식이라 전압과 전류를 안정, 최적화 시키므로 함께 사용하는 가전제품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부수적 효과도 볼 수 있다. 일반가정뿐 아니라 광범위하게 사용. PC방, 노래방, 당구장 등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생활건강전문기업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은 정가 15만9000원에서 할인된 9만9000원에 한정 판매한다.

☞이곳을 누르시면 전기절약 동영상의 원리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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