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여동생 오빠 남매
‘처음 만난 여동생’ 사진이 화제다. 오빠가 갓 태어난 처음 만난 여동생을 끌어안고 있는 사진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처음 만난 여동생’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에는 한 어린 남자아이가 갓 태어난 여동생을 꼭 안아주고 있다. 마치 “오빠가 지켜줄게”라고 말하는 듯한 훈훈한 미소도 아름답다.
‘처음 만난 여동생’ 사진은 한 미국인이 트위터에 게재한 뒤 급속도로 퍼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처음 만난 여동생이 얼마나 사랑스러웠으면” “처음 만난 여동생, 우리 오빠도 저랬으면” “처음 만난 여동생, 우애 최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