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치 결혼계획`
가수 조정치가 결혼계획을 언급해 화제다.
조정치와 가수 정인은 10년 째 열애중인 장수 커플이다.
25일 조정치는 서울 여의도 KBS 본관 하모니 광장에서 열린 `KBS 라디오 가을 부분조정 설명회`에 참석했다.
그는 결혼 계획을 묻는 주변 사람들의 질문에 "결정권은 정인에게 있다"며 "정인이 스케줄에 따라 올해 안에 가족들만 모여 조촐하게 할 계획”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정치는 오는 28일 부터 가수 하림과 함께 KBS 쿨FM `조정치, 하림의 2시!`의 진행을 맡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정치 결혼계획, 부럽다", "조정치 결혼계획, 이제 할 때가 되긴 했지" "조정치 결혼계획,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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