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인기 모바일 게임 `윈드러너` 이용자 510만명이 참여한 유기동물 보호 캠페인을 벌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동물보호단체 `카라(KARA)`와 손잡고 참여자 후원금을 모아 유기동물 지원, 학대 동물 보호 활동에 지원했다. 참가자들이 경기도 용인 유기동물 보호소 `행복한 강아지들이 사는 집`을 방문, 보호 강아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인기 모바일 게임 `윈드러너` 이용자 510만명이 참여한 유기동물 보호 캠페인을 벌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동물보호단체 `카라(KARA)`와 손잡고 참여자 후원금을 모아 유기동물 지원, 학대 동물 보호 활동에 지원했다. 참가자들이 경기도 용인 유기동물 보호소 `행복한 강아지들이 사는 집`을 방문, 보호 강아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