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인 위스코하이텍 연구이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2014년판)도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스후`에 등재됐다. 유 이사는 마그네슘합금 표면처리와 관련된 새로운 공법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가 보유한 마그네슘합금 표면처리 버닝 기술은 지난해 6월 미국과 일본, 중국 등에 특허출원을 마쳤다. 유 이사는 현재 과학ICT융합포럼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유재인 위스코하이텍 연구이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2014년판)도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스후`에 등재됐다. 유 이사는 마그네슘합금 표면처리와 관련된 새로운 공법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가 보유한 마그네슘합금 표면처리 버닝 기술은 지난해 6월 미국과 일본, 중국 등에 특허출원을 마쳤다. 유 이사는 현재 과학ICT융합포럼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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